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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소나무 밝힌 개인활동 바람 #응답하라 #뮤직뱅크 #도깨비

입력 2017-01-09 14: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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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소나무는 9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개인 활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수민은 "'또 오해영' 서현진 선배님 같은 역할을 연기해보고 싶다"고, 디애나는 "사극 속 단아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의진은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로맨틱 코미디나 시트콤에 출연하고 싶다"고, 하이디는 "'도깨비' 김고은 선배님 같은 천방지축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민재는 "'응답하라' 시리즈에 출연하고 싶다.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에 익숙고, 성동일 선배님 딸 역에 적합하도록 성씨 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뮤직뱅크' MC를 맡고 싶다. 상대 분과 케미스트리를 발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나 너 좋아해?'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뮤지컬을 연상하게 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팝댄스 곡이다. 사랑에 대해 당차고 도도한 소녀의 마음을 담았다. 소나무는 이번 주부터 '나 너 좋아해?'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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