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요리 예능 ‘집밥 백선생’이 시즌3로 돌아온다.
tvN 측은 10일 오후 “‘집밥 백선생’ 시즌3가 확정 짓고, 출연자 섭외에 들어갔다”며 “오는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에는 김구라, 윤상, 윤박이 제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방송됐던 시즌2에는 김국진, 이종혁, 정준영, 장동민이 제자로 출연해 백종원과 호흡을 맞췄다. 현재 프로그램 측은 시즌3 백선생과 함께할 제자를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새시즌은 지난 시즌2까지 연출을 맡은 고민구 PD 대신 박희연 PD가 메인 연출로 나선다. 박 PD는 지난해 아버지와 아들 단 둘의 여행기를 닮은 '아버지와 나'를 제작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