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녹터널 애니멀스' 애런 존슨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애런 존슨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 2017)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문라이트), 사이몬 헬버그(플로렌스), 애런 존슨(녹터널 애니멀스), 제프 브리지스(로스트 인 더스트), 데브 파텔(라이언)이 오른 가운데 톰 포드 감독의 '녹터널 애니멀스'에 출연한 애런 존슨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녹터널 애니멀스'는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로부터 자신이 주인공인 폭력적이고 슬픈 소설을 받은 수잔, 두 남녀의 사랑 뒤에 감춰진 진심과 복수를 담은 감성 스릴러 영화다. 국내서는 오는 1월11일 개봉한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며 드라마,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2월 열리는 아카데미시상식 전초전으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