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프리한19' 전현무, 결혼식 미룬 사연 소개 오상진에 "네 얘기니?" 웃음

입력 2017-01-10 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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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전현무가 오상진에게 농담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N '프리한19'에서는 사연을 소개하는 오상진에게 농담을 건넨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8년이나 결혼식을 미룬 커플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오상진은 사연을 소개하며 "죄송한데, 이번 결혼식도 다음으로 미룰게요"라며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네 얘기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내 얘기는 아니고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다"라며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은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예비신부의 난소에 악성 종양이 자라고 있었던 것. 의식을 잃고 6년이나 병상에 누워 있던 예비신부는 2190일, 약 6년만에 예비신랑이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포기하고 다른 좋은 여자 만나라는 예비신부 어머니의 만류에도 그녀 곁을 지켰던 예비신랑에게 일어난 기적이었다. 결국 커플은 8년만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던 가슴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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