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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중훈 "영화만 40편 이상..'라스'는 특별한 영화"

입력 2017-01-09 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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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중훈이 영화 '라디오스타'는 자신에게 특별한 영화라 강조했다.

배우 박중훈은 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 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라디오스타'의 의미를 되짚어봤다.

이날 "영화 '라디오스타'는 40편 넘게 찍었는데 '라디오스타'는 특별한 영화다"고 말문을 연 박중훈은 "보는 사람들이 다 무장해제를 하고 본다. 참 보고 나서 어떤 영화는 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때가 있다. 근데 '라디오스타'는 이구동성으로 마음을 열어주고 11년이 지났는데도 노래, 영화에 대한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신다. 그런 면 때문에 라디오 '라디오스타'도 궤를 같이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DJ로서 엄청난 기술, 노하우가 축적돼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가슴을 열고 마음을 여는 라디오다. 퇴근 시간이라 많이 지쳐있을 땐데 가르치는 방송이 아니라 편안하게 문 열어놓는 느낌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는 친숙한 팝음악과 다양한 코너 구성, 청취자와의 소통을 기본으로 퇴근길의 즐거움과 소소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DJ 박중훈은 9일 오후 6시 5분부터 청취자를 찾아간다. 11일 진행될 첫 번째 초대석에는 배우 김수로가, 18일 초대석에는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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