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명단공개' 1위 현빈♥강소라, 8~14세 나이차 극복한 스타 커플들(종합)

입력 2017-01-09 2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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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현빈♥강소라 커플이 '명단공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연예계 최강 나이 파괴 스타 커플들'이라는 주제로 방송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현빈, 김주혁·이유영, 신하균·김고은, 최자·설리, 문희준·소율 커플이 각각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위에는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선남선녀 커플 강소라·현빈이 이름을 올렸다. 강소라는 새 소속사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현빈을 알게 됐고, 현빈은 강소라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많이 건네며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이후 두 사람은 연기자 선후배로서 지내오다가 서로 호감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설 발생 당시 불과 보름밖에 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초고속으로 인정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위에 등극한 46세 김주혁과 29세 이유영 커플 역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통해 처음 만나 작품 속에서 연인을 연기하며 사랑을 키우게 됐다.

역시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신하균·김고은 커플은 3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연예인 스킨스쿠버 모임에서 활동을 하다가 서로 자연스럽게 애틋한 감정을 발전시키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계 선배인 신하균은 연인 김고은에게 작품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위에는 아이돌 1호 커플 문희준·소율 커플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3년 음악 프로그램 출연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이후 문희준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소율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이어나가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2월 결혼 예정인 두 사람은 현재 웨딩 화보 촬영을 비롯한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5위에는 14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달달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최자·설리 커플이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9월 손잡고 산책하는 모습과 맥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됐지만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1년 후 지갑을 잃어버린 최자의 커플 사진이 공개됐고, 자동차 극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한편, tvN '명단공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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