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2017년 새해를 맞아 김숙·윤정수가 새로운 황금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새해를 맞아 윤정수의 집을 새로운 인테리어로 단장하는 김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숙은 지난 방송에서 직접 그린 윤정수의 누드화를 비롯하여 새로운 인테리어 소품들로 윤정수의 집을 화려하게 단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새해를 맞아 새롭게 인테리어를 바꾸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작년 윤정수의 대박을 기원하며 붙였던 애증의 황금 벽지를 정리하며 기념 사진을 남겼다. 황금 벽지를 떼어내자 윤정수는 "집이 휑하다"며 아쉬워했고, 김숙은 황금 벽지를 대신해 직접 그린 윤정수의 누드화를 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벽에 걸린 자신의 누드화를 본 윤정수는 "너무 흉하다. 마치 로마시대의 악덕 지주 같다"며 좌절했다. 이에 김숙은 윤정수의 누드 초상화를 더욱 빛나게 할 황금 커튼을 제작했다. 인테리어를 완성한 두 사람은 새로운 모습에 만족해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