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한기원 오승아가 달달한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꽃미남 쌍둥이' 배우로 유명한 한기원은 오승아와 달달한 웨딩 화보를 통해 2017년 포문을 열었다. 한기원은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로맨틱한 웨딩 화보를 컨셉트로 여심을 자극했다.
한기원은 댄디한 수트 스타일에 깔끔한 피부와 헤어스타일이 돋보였으며 오승아를 리드하면서 실제 커플 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지앤지프로덕션과 비슷하게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세종대 선후배 사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이날 처음 만났지만 오승아는 세종대 선배인 한기원에게 깍듯이 인사했으며, 한기원은 다소 쑥스러워했지만 본 촬영에서는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기오 지오아미 코리아 편집장은 "두 사람 모두 배우여서 그런지 사랑에 빠진 커플의 모습을 화보로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훈남 훈녀라서 어떤 의상도 잘소화했으며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한기원은 "웨딩 촬영이다 보니 솔직히 약간 울렁증이 있었다 결혼은 좀 먼 얘기라 생각했었는데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있다 보니 요즘엔 남의 일 같진 않다. 승아씨가 편안하게 해줘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화보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서 기쁘다. 올해 서른이 된 만큼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싶다. 4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초심처럼 분량이나 역할에 구애받지 않고 진중하게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원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쌍둥이 살인사건 에피소드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해 SBS ‘대박’에서는 쌍둥이 내관 사운과 사무 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