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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크라운제이 절친 "서인영 정말 좋다고 하더라" 깜짝 발언

입력 2017-01-10 1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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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 ‘개미부부’ 크라운제이-서인영이 떡볶이 데이트 중 ‘절친’을 만난 속 깊은 얘기를 나눴다.

10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가로수길에서 데이트 후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가 크라운제이의 절친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침 크라운제이에게 전화를 해온 절친이 근처에 있다가 두 사람이 있던 자리로 합류했던 것.

마침 크라운제이의 ‘절친’과 몇 번 만난 적 있던 서인영은 “서방이 평소 표현을 잘 안 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크라운제이의 ‘절친’은 “나와 함께 있을 때는 인영 씨 얘기를 정말 많이 한다”라며 마음을 대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크라운제이가 요즘 인영씨 생각이 많이 나고 정말로 좋다고 말했다”라며 전과 달리 크라운제이에게서 다른 느낌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크라운제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친구가 나 대신 인영이에게 얘기를 해줘서 고마우면서도 부끄러웠다”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크라운제이 절친의 입으로 들어보는 생생한 증언은 10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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