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강은탁이 왕지혜에게 구두를 선물하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박우혁(강은탁 분)에게 고가의 구두를 선물받은 은방울(왕지혜 분)이 부담을 느끼고 그에게 구두를 되돌려줬다. 강은탁은 은방울에게 구두 선물을 꼭 해야 한다며 은방울이 자주 가는 시장을 방문했고, 태어나 처음 먹어보는 시장 음식을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혁은 은방울의 새 구두를 보게 됐다. 박우혁은 "내가 사준 신발은 비싸서 못 받겠다고 하지 않았냐. 망가뜨린 신발과 똑같은 신발을 사줘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다. 내가 그 신발을 볼 때마다 생각날 것 같으니 가자"며 은방울이 신발을 구매한 시장으로 향했다.
한채린은 박우혁과 은방울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보고 서운함을 느꼈다. 한채린은 박우혁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 식사에 초대했지만, 박우혁은 "외부에 일이 있어서 안 되겠다"며 이를 거부했다.
시장에서 구두를 구매한 박우혁은 은방울과 함께 거리 음식을 즐겼다. 이후 박우혁은 은방울이 잃어버린 캐릭터 인형을 찾아줬고,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눈물이 맺힌 은방울의 모습을 그윽하게 지켜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