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애쉬비 "가구 디자이너 출신‥음악 금지령에 사표"

입력 2017-01-10 1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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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애쉬비가 과거 가구 디자이너에서 랩퍼로 전환하게 된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사연추리쇼 너의 의미’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랩퍼 베이식, 애쉬비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애쉬비에게 “원래 가구디자이너라고 하더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애쉬비는 “모든 도면을 그렸다, 가장 편안해야하는 도면을 찾는게 어렵다”고 대답한 것.

이어 최화정이 “그럼 일을 그만두고 랩을 하게 된 이유가 있냐”고 묻자, 애쉬비는 “1년 동안 다녔는데 화장실 갈 때도 이어폰을 몰래 가져가 음악을 들었다, 늦게 오면 사람들이 변비인줄 알고 오해하곤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쉬는 시간에 음악을 못 듣게 해서 그랬다. 그것 때문에 나왔다”며 사표를 던지게 된 비화를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사장님에게 한 마디 해라”고 말하자, 애쉬비는 “사장님이 음악을 못 듣게 한 덕분에 사표를 내고 이렇게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며 음성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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