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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말하는대로’ 수현 “美 매니저 없어…매주 용돈 받으며 지낸다”

입력 2017-01-12 0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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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현이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른 할리우드의 삶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할리우드의 삶이 화려하지 않다고 말하는 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현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이면을 묻는 말에 “그렇게 화려하지만은 않아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처럼 늘 연예인 옆을 지키는 매니저가 없기 때문에 혼자 외국 생활을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하하는 이에 “이 형(유희열)도 3명 데리고 다니는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현은 “(할리우드에서는) 매니저를 데리고 다니면 유별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어서 직접 운전을 해서 촬영장에 간다”며 “용돈으로 1주일을 산다”고 고백했다.

MC들이 놀라며 용돈은 누가 주냐고 묻자 수현은 “프로덕션에서 준다”고 설명했다. 호기심이 발동한 MC들이 톰 크루즈나 브래드 피트 같은 톱스타들도 매니저가 없냐고 묻자 수현은 “그 분들까지는 제가 잘 모른다”고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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