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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김숙, 윤정수 거듭되는 실수에 "자꾸 이러면 이혼"

입력 2017-01-10 2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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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숙이 윤정수의 거듭되는 실수에 이혼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쇼윈도 부부 김숙·윤정수은 2017년을 맞아 새로운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집을 청소하던 윤정수는 실수로 김숙을 청소기로 가격했고, 김숙은 윤정수의 거듭되는 실수에 이혼을 언급하며 윤정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2017년을 맞아 윤정수의 집을 새롭게 인테리어하기로 결심했다. 청소를 하던 윤정수는 청소기를 휘두르다 실수로 김숙의 머리를 가격했고, 청소기에 맞은 김숙은 "나는 매 맞는 여자다.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아파하는 김숙에게 물을 가져다주다가 물까지 쏟고 말았다. 김숙은 반복되는 윤정수의 실수를 의심하며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냐. 나한테 쏟으려고 했던 것 같다. 자꾸 이러면 이혼이다"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황금 벽지를 떼자마자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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