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비디오스타’ 구준엽과 박소현의 과거 키스신 비화가 드러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7회에서 구준엽은 박소현과의 과거 키스신 촬영에 대해 “아는 감독님이 카메오 출연을 부탁했다. 거기 키스신이 있었다. 진짜처럼 해 달라고 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진짜 했다”며 “내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는 정말 다르구나 싶었다. 받아주더라. 연기일 것 아니냐. 나는 진심이었지만 소현씨는 연기였던 것 같다. 그 키스가 3일 동안 생각났다”고 말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에 다른 MC들이 그 키스가 마지막 키스라고 하더라고 말하자 박소현은 “그 뒤에 다른 여자 분이랑 키스하는 걸 몇 번을 봤는데 무슨 소리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구준엽이 억울함을 토로하자 박소현은 “김형준 씨가 기억 할 수도 있다. 클럽에서 구준엽 씨한테 인사했다고 한 적 있지 않나. 누가 저렇게 키스를 하나 했더니 구준엽 씨였다. 그날 인사를 했다”고 증언했고, 구준엽은 “기억이 없다, 그날 거기 없었다. 기억이 안 난다”고 부인해 웃음을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