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프리한19' 오상진 "탯줄 목에 감고 태어나 죽음 위기, 선물같은 삶"

입력 2017-01-10 2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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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오상진이 출생당시 죽음의 고비를 겪은 사실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N '프리한19'에서 오상진이 위기와 함께 태어났던 사연을 전했다.

'프리한19'의 주제는 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기적. 이에 어린 나이에 죽음의 고비를 맞이하고 기적처럼 살아난 아기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에 오상진은 "저도 태어날 때 죽을수도 있었다. 탯줄이 목을 감고 태어났다. 부모님께서 선물같은 삶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항상 좋은 일 많이 하며 착하게 살라고 말씀하셨다. 비슷한 사연을 보면 응원해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간다 비민촌의 기적, 소녀 체스왕에 대한 사연도 전해졌다. 오상진은 "힘든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별로 없다. 이 소녀 체스왕은 체스로 희망을 찾은 것 같다"라며 응원의 말을 밝혔다.

한편 백혈병에 걸린 아이의 소원은 배트맨이 되는 것으로 하루의 삶을 영웅으로 산 이야기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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