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유키스 일라이가 아내 대신에 산후우을증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일라이의 각별한 아내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는 "제가 아내 대신에 산후 우울증에 걸렸었다. 차 멀미하고 토하기까지 했다. 일본에서 스케줄 중이라 우울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장난스럽게 얘기했는데 정작 아내는 오히려 상처 받았다. 본인이 위로 받고 싶어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일라이는 "여보 애기 보느라 힘들지. 오늘도 일본에서 와서 바로 녹화장에 왔는데 밤에 최대한 일찍 들어가서 여보랑 맛있는 밥도 먹고 애기랑 재밌게 놀자. 내일 또 나가야 해서 미안하고 사랑해"라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