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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말하는대로’ 조승연 “재수 없는 이미지? 알고 파는 무덤”

입력 2017-01-11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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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승연의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JTBC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는 자신의 이날 버스킹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조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승연은 MC들에게 새해 계획으로 무엇을 계획했는지를 물었다. 이에 유희열은 “늘 해오던 웨이트 트레이닝”, 하하는 “건강을 위해서 금연을 다시 한 번 계획했다”고 밝혔다. 조승연은 MC들의 계획을 듣고 “신년 계획을 하면 작심삼일이 따라오고 그렇게 한 해를 보내다보면 늙어가는 것에 괴로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어떤 사람이 새해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를 나이 먹게 만들고, 떡국 먹게 만드나 역사 속으로 들어가서 범인을 찾아봤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조승연의 말에 “이런 사람을 특검에 넣어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고 강원국 전 비서관은 “저렇게 너무 똑똑한 이미지는 재수없어 보일 수도 없어요”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 전 비서관이 무덤을 파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하자 조승연은 “알고서 파는 거다”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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