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무비’ 정우와 강하늘이 작품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밝혔다.
강하늘은 10일 오후 4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재심’ 스팟라이브 방송에서 “판넬에 키워드가 하나씩 적혀 있다. 저희도 이 안에 어떤 키워드가 있는지 모른다”며 이날 토크 주제를 하나씩 공개했다.
‘심쿵 브라더스의 진심’이라는 테마의 첫 번째 키워드는 바로 ‘호기심’이었다. 이에 팬들은 정우와 강하늘에게 궁금한 점을 묻기 시작했고, 그에 앞서 강하늘은 정우에게 “형에게 궁금한 게, 형은 보통 촬영에 들어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우는 “시나리오, 캐릭터, 감독님, 함께 출연하시는 분들 이런 건 모든 배우들이 다 생각하시는 거다. 그거 말고 저는 숙면, 그리고 식사다. 그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고, 강하늘은 “정말 중요한 거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이어 강하늘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비슷한 것 같다. 일단 저의 정신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제가 연기를 하면서 집중할 수 있는지, 여기에 몰입할 수 있는지. 마음가짐, 태도 이런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