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쇼윈도 부부 김숙·윤정수가 2017년을 맞아 윤정수의 누드화를 활용한 새로운 황금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새해를 맞아 윤정수의 집을 새로운 인테리어로 단장하는 김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한 서인영은 힙합 패션만 고집하는 크라운제이의 스타일을 변신시키기 위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2017년을 맞아 윤정수의 집을 새롭게 인테리어하기로 결심했다. 김숙은 윤정수 집의 황금 벽지를 떼어내고, 지난 방송에서 자신이 직접 그렸던 윤정수의 누드화를 꺼냈다. 윤정수는 벽에 걸린 자신의 누드화를 보며 불만을 표출했고, 이에 김숙은 누드화를 더욱 빛나게 할 황금 커튼을 꺼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청소를 하던 윤정수는 청소기를 휘두르다 실수로 김숙의 머리를 가격했다. 청소기에 맞은 김숙은 "맞고는 못 산다"며 이혼을 언급했고, 윤정수는 김숙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김숙의 심부름을 도맡아 했다. 머리의 통증을 호소하던 김숙은 윤정수에게 "평소 이상형인 이상윤보다 윤정수가 잘 생겨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서인영은 힙합 패션만 고집하는 크라운제이의 스타일을 변신시키기로 결심했다. 크라운제이가 황금 가운을 입고 등장하자 서인영은 그의 패션을 지적하며 인터넷 댓글을 읽어주었다. 크라운제이는 그의 패션이 '궁예' 같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서인영의 설득에 넘어가 이효리, 송혜교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담당했던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찾아갔다.
먼저 크라운제이는 차가운 도시 남자로 변신했다. 서인영과 한혜연이 크라운제이의 모습에 감탄하자 크라운제이는 두 사람의 반응에 만족해하며 다른 스타일에도 도전했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의 변신한 모습에 만족스러운 얼굴을 보이며 그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