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B1A4 진영 "'최강울엄마' 불량배 단역으로 데뷔했다"

입력 2017-01-10 18: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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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대100' 제공
KBS 2TV '1대100'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2016 KBS 연기대상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아이돌 연기자 진영이 알고 보니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단역 출신이었음을 깜짝 고백했다.

1인 도전자 진영이 등장하자, 녹화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큰 사랑을 받아 ‘2016 KBS 연기대상 남자신인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진영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날 진영은 재치 있으면서도 퀴즈를 풀 때는 또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100인석에 있던 여성출연자들의 여심을 흔들었다.

연기돌로 완벽히 거듭난 진영은 과거 단역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다.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첫 단역 연기를 KBS에서 시작한 거로 알고 있는데?”라고 질문하자, 진영은 “KBS '최강 울엄마'란 드라마의 불량배 단역으로 데뷔했다”며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땐 담배 냄새 싫어하는 아이 역할이었다”고 과거 단역 연기 이력을 공개,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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