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365일 힙합 스타일만을 고집하던 크라운제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서인영은 힙합 패션만 고집하는 크라운제이의 스타일을 변신시키기 위해 그를 설득했다. 결국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의 설득에 넘어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크라운제이가 황금 가운을 입고 등장하자 서인영은 그의 패션을 지적하며 "데자뷰 같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에게 인터넷 댓글을 읽어주었고,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패션이 '궁예' 같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에 충격을 받았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에게 스타일을 변신할 것을 설득했다. 크라운제이는 모자부터 벗으라는 서인영에게 소심한 반항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크라운제이는 "오늘 누구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며 자신의 패션 철학을 말했다. 서인영과 패션에 대해 논쟁을 벌이던 크라운제이는 결국 서인영의 손에 이끌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