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청' 여자들이 뿔났다, 강수지 "미스코리아 되던지"

입력 2017-01-10 2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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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막내 권민중만을 챙기는 남자 멤버들의 행동에 여자 멤버들이 뿔났다.

10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구 막내 였던 구본승은 이전 보다 훨씬 적극적인 모습으로 새 막내가 된 권민중과 함께 식사 재료를 얻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재료를 얻은 권민중은 최성국과 함께 수돗가에 앉아 야채를 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막내 잘 챙겨 줘야 한다" 말하며 수돗가에 있는 권민중을 향해 의자를 건네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의 모습을 본 신효범은 "민중이 의자 챙겨 주는것 봐" 말하며 "내가 할 때는 그런적도 없으서 챙김 받으려면 미스코리아 되어야 하나" 달라진 행동에 빈정 상했음을 알렸다.

이어 맨손으로 야채를 다듬는 권민중에 김국진은 "손 시리다. 장갑끼고 해라" 말하며 다정한 모습을 내비치자 이연수는 "우리가 장갑 안 낄때는 아무말도 안하더니" 말하며 "연수야 장갑끼자" 자조적으로 자신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토라졌음을 알렸다. 강수지는 "아니면 우리가 미스코리아가 되던지" 말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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