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첫사랑' 김승수, 왕빛나에 "진짜 부부로 살아보자" 뜻밖의 제안

입력 2017-01-12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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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승수과 왕빛나에게 계약 결혼이 아닌 진짜 부부로 살아보자고 제안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에서 백민희(왕빛나 분)는 이하진(명세빈 분)과 차도윤(김승수 분)이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하진을 정리한 차도윤은 백민희에게 계약 결혼이 아닌 진짜 부부로 살아보자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도윤은 백민희에게 이하진을 만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백민희는 차도윤에게 이혼 서류를 전달하며 "우리는 어차피 서류와 계약 뿐인 관계니까 끝내기도 쉬울 것 같다. 이혼 신청과 아이 양육 소송은 내가 하겠다"고 말했다.

차도윤은 백민희에게 "당신이 날 선택했다고 했던 그 말이 진심이었냐"고 물었다. 백민희는 "그렇다"고 말했고, 백민희의 대답을 들은 차도윤은 "이혼은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이혼 서류를 모두 찢어 버렸다. 차도윤은 "이하진과는 모두 끝났다. 초음파 사진도 돌려줬다. 이제 계약과 서류가 아니라 진짜 부부로 살아보자"고 제안해 백민희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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