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소율, '운빨로맨스' 황정음 役으로 연극 무대 첫 도전

입력 2017-01-11 0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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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마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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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신소율이 연극 '운빨로맨스'로 연극 무대에 처음 도전한다. 원작 웹툰 ‘운빨로맨스’는 평소 자신이 운이 없다고 여겨 점집을 찾아 다니면서 운명을 극복해보려는 점보늬와 어린 나이에 건물주로 성공한 알뜰남이자 자신의 의지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제택후의 이야기다. 지난해 배우 황정음, 류준열이 출연한 드라마로도 방송된 ‘운빨로맨스’가 연극으로 각색됐다.

연극 '운빨로맨스'는 초연부터 신선하고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다. 재택후 역에 인기리에 방영된 tvN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주목을 받은 배우 허정민이 발탁됐고, 점보늬 역에는 청순 발랄 러블리 매력을 가진 배우 신소율이 캐스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 맹승지, 문아람, 김지훈 등이 함께 한다.

특히 신소율은 첫 연극무대 도전이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연기 인생을 위해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것. 이번에 신소율이 맡은 여자 주인공 점보늬는 어릴 때부터 재수가 없었기에 점쟁이의 말을 철썩 같이 믿으며 어떻게 해서든 액운을 피해 자신의 운명을 극복해보려는 여자로 정해진 운명을 철썩같이 믿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다. 특히 자신의 운명을 바꿔줄 수 있는 호랑이띠 남자 제택후를 만나 쫓아다니며 펼쳐지는 둘 사이의 아슬아슬하고 외줄 타듯 펼쳐지는 달콤하고 짠맛 나는 사랑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웃기고 울리며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한편, 관객을 웃고 울리게 할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배우 신소율이 가지고 있는 러블리 매력이 더해지면서 기대와 이목을 더욱 끌고 있는 연극 '운빨로맨스'는 오는 13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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