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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주간아이돌' 승리, 멤버들 구박에도 꿋꿋한 애교 "이런 거 잘한다"

입력 2017-01-11 1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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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주간아이돌’ 빅뱅 승리가 멤버들을 경악케 한 애교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탑은 지드래곤의 카드로 선물을 받기 위해 ‘귀요미 송’을 부르며 귀엽다기보다 엽기적인 표정과 제스처를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함부로 얼굴 낭비’라는 자막까지 더해져 웃음을 유발했다.

다음 타자로 나선 승리는 “재수 없으면 되지 않나. 제가 그런 거 잘한다”고 자신하며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과장되게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승리 모습에 지드래곤은 경악하며 “너 해라”고 자신의 카드를 내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승리는 카드를 거부하며 “뒤에 있다. 아직 안 끝났다”고 꿋꿋하게 애교를 이어갔고, 지드래곤은 “토할 뻔했다”고 질색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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