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가 섭외해 실패한 식당들, "323개 중 60여 곳이 거부"

입력 2017-01-11 22:12:3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수요미식회'가 100회를 맞아 그동안 섭외에 실패한 식당들을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100회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가수 김현철, 배우 류수영, 가수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수요미식회' 섭외를 거절한 식당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교익은 "섭외 과정에서 출연을 고사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원래 오시던 단골 손님들이 불편을 느낄까 우려해 거절하는 곳이 많았다. 323개의 식당 중 60여 곳의 식당이 출연을 거부했었다"라고 설명하며, 망원동의 'ㅁ 우동집'을 언급했다. 이현우는 "좁아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 삼성동의 'R 베이커리'을 소개하려고 제작진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었다. 이곳은 작은 골목길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 점심 시간 전에 빵이 다 팔린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홍신애는 "정말 한정된 양만 판매하기 때문에 단골도 며칠 전 예약을 해야 구매가 가능한 곳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현우는 "여의도에 위치한 'H초밥'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거절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황교익은 "우리가 음식에 대해 안 좋은 점과 아쉬운 점까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식당 주인과 셰프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