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휴잭맨 '로건' 베를린영화제서 첫공개, 히어로무비 최초 상영

입력 2017-01-13 0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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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엑스맨’ 시리즈의 최고 인기 캐릭터이자, 휴 잭맨이 연기하는 ‘울버린’ 마지막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로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프리미어 상영이 발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칸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로건'이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베를린국제영화제 사상 슈퍼히어로 무비의 프리미어를 진행한 것은 '로건'이 최초로, 2017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로건'은 앞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기존 슈퍼 히어로 무비와 전혀 다른 비주얼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수많은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은 바 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과 마지막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은 이와 같은 소식을 SNS 통해 알리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상영 스케쥴은 다음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오는 3월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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