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와 전지현이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11일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으로부터 생일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모유란(나영희 분)을 비롯해 친구들을 모아 생일 파티를 했다. 이후 잠자리에 들면서 심청은 허준재가 준비한 선물을 발견했다.
허준재는 “내게 와줘서 고맙다. 앞으로 좋은 곳만 데려가줄게”라는 달콤한 멘트가 적힌 편지와 신발을 준비했다. 심청은 선물을 풀어본 후 아이처럼 기뻐했다.
모두가 잠든 사이 심청과 허준재는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심청은 “생일인데 허준재 얼굴을 제대로 못 봤다”고 말하더니 “TV 보니 생일엔 뽀뽀가 필수”라고 애교를 부렸다.
허준재는 "날라리 인어, 자꾸 더티 러브로 흘러 간다. 저번에도 경고하려고 했는데, 밤에 잘 때 내 생각을 많이 하지말라. 시끄러워서 못 자겠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심청에게 입을 맞췄다.
한편 ‘푸른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