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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솔로몬의위증‘ 조재현과 서영주 사이의 만남, 진실로 향하는 열쇠 될까

입력 2017-01-14 0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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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이소우 사건의 실마리가 점차 드러났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의 예고에서는 이소우 사건과 관련된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 관심을 주목시켰다.

이소우는 “제가 아저씨 비밀로 무슨 짓을 할지 두렵지 않으세요?”라며 한 팀장을 도발했다. 이소우의 도발에 한 팀장은 “네가 본 건 다 잊어버려. 아무 것도 모르는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가”라고 차분하게 대응했다. 그러나 이소우는 “부탁이에요, 협박이에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팀장은 이소우가 핸드폰으로 찍은 명단 사진을 보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지훈은 자신의 아버지인 한 팀장에게 “저 없을 때 소우 따로 만나신 적이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한 팀장은 “과학실에서 최우혁 학생하고 싸웠을 때 만났다”고 답했다. 한지훈은 “정말 그게 다에요?”라고 물으며 한 팀장의 말을 믿지 않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됐다. 이소우의 형인 이태우는 고서연에게 이소우의 핸드폰을 건네며 “어제 보니까 이상한 통화 내역이 다섯 번이나 있더라”라고 말했다. 고서연은 통화내역을 보고 크리스마스에 누군가 이소우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한지훈은 자신의 방식대로 이소우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썼다. 이성민은 한지훈에게 “최우혁이 잠결에 봤다던 그 남자, 나도 봤었다”고 말했고, 이성민의 말을 들은 한지훈은 고서연의 아버지를 찾아가 화재 사건과 이소우 사건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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