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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박찬열 “저 제외한 8명 모두와 친해지고 싶었다”(V앱)

입력 2017-01-12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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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미씽나인’ 출연진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경호는 12일 오후 4시 30분 네이버 V앱 “‘미씽나인’ 드라마 토크” 방송에서 촬영 상의 어려움에 대해 “사실 섬 촬영이다 보니, 안 해봤던 촬영이다. 너무 감사드리는 건 저희 9명 안전을 스태프 분들이 많이 챙겨주신다. 그래서 너무 어려운 씬은 없었고, 겨울이라 추운 게 조금 고생스러웠다”며 “아직 한참 남았으니까 힘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경호는 ‘미씽나인’ 촬영을 하면서 친해지고 싶은 배우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전 사실 진희 씨랑 예전에 예능을 했었고 작품으로 한 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찬열 씨를 뽑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백진희는 “저는 9명 모두와 친해질 기회가 될 것 같았다”고 말했고, 박찬열 역시 “저는 개인적으로 저를 제외한 8명 모두와 친해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호는 ‘미씽나인’ 속에서 자신의 역할 외에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느냐고 묻자 “오정세 선배님이 맡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면서, 자기 할 말 다 하고 자기 고집 다 피우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진희와 박찬열은 “저는 봉희가 좋다”, “저도 지금 맡은 캐릭터가 좋고 충실하고 싶다”고 말한 바, 정경호는 “이럴 거면 뭐 하려고 했느냐”고 투덜대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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