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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측 "4번째 멤버 여진, 중2다운 상큼발랄 지녔다"

입력 2017-01-12 1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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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 네 번째 멤버 여진이 동화 같은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2일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여진의 솔로곡 ‘키스는 다음에’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초록색 파자마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잠자고 있던 여진은 갑자기 벌떡 일어난 후 마치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저택 안에서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림형제의 동화 ‘개구리 왕자’를 모티프 삼아 제작된 것으로, 꽃다발을 손에 들고 개구리 탈을 쓴 턱시도 차림의 한 남성의 모습이 티저 종반부에 스치듯 등장해 본 영상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유발한다.

희진, 현진, 하슬에 이어 네 번째 멤버로 공개된 여진은 현재 중학교 2학년의 소녀로, 어린 나이에 걸맞은 발랄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전에 공개된 멤버들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확장시켜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달의 소녀 여진의 솔로곡 ‘키스는 다음에’는 오는 1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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