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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2년 연애 결실" 류수영♥박하선, 오늘(22일) 백년가약

입력 2017-01-22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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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연애 2년 만에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는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함께 조용히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소속사 양측은 "류수영과 박하선이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 이런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길 약속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4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2015년 3월 열애 사실이 보도되자 곧바로 이를 인정하며 공식적인 연인이 됐다. 이후 연예계 대표 공개 연인으로서 조용히 예쁜 만남을 가져오던 두 사람은 지난 6일,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을 직접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류수영은 "2년 넘게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아껴왔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여러모로 마음 무거운 요즘이라 조용하게 치르려다 보니 조금 더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박하선은 "일도 소중하고,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좋은 인연도 놓칠 수 없어 조용히 천천히 준비 중이었다. 좋은 배우, 사람, 부부로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신지욱 검사 역으로 분해 박신양(조들호 역)과 연기 대결을 펼친 류수영은 오는 2월 첫 방송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완벽한 예능국 PD 차정환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해 tvN 드라마 '혼술남녀'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의 노량진 공무원 학원 강사 박하나 역으로 새로운 로코 퀸 대열에 올라선 박하선은 현재 영화 '청년경찰'과 '로마의 휴일'에서 각각 박서준과 강하늘, 임창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결혼 이후 더 안정적으로 연기 활동을 펼칠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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