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낙원사의 브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12일 낙원사 두 남자 조덕제 이승준과 해물포차 주인 조동혁의 끈끈한 우정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김현숙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제주를 여행 중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이하 ‘막영애’) 식구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시즌드라마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막영애’의 팀워크는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막영애’ 팀은 드라마 종영 이후 함께 제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현숙이 공개된 사진에는 극중 ‘해물포차’ 주인으로 등장하는 조동혁과 ‘낙원사’ 사장 조덕제, 그리고 이를 승계 받을 이승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드라마에서는 대립각을 이루는 세 사람이었지만 사진 속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친한 친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주병을 사이에 둔 채 세 사람은 저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김현숙은 “사실 우리팀은 남자끼리 더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