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7년-그들이 없는 언론'(감독 김진혁/제작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이 개봉 첫 주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5일만에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명박근혜 정부의 언론장악 실태와 그로 인해 붕괴된 저널리즘을 재조명한 영화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이 개봉 첫 주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5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2일 개봉 당시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가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을 소개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개봉 첫 날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함은 물론 개봉 첫 주말에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2017년 한국독립영화로서 첫 번째로 1만명 관객을 돌파했다.
쏟아지는 외화들의 강세 속에서 한국독립영화, 그것도 다큐멘터리가 1만 명 관객을 돌파한 것은 이례적인 기록이다.
2017년 한국독립영화 첫 1만명 관객을 돌파한 다큐멘터리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