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윤경과 정찬의 애정이 날로 깊어져가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연습을 함께하며 애정이 커져가는 우경(김윤경 분)과 우완(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경은 뻣뻣한 몸을 가지고 열심히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우완은 “왜 이렇게 휘청거려”라고 나무라면서도 “의지는 하늘을 찌르네, 내가 그거 보고 뽑기는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우완의 잔소리에도 우경은 신경 쓰지 말라며 연습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그만 중심을 잃은 우경은 우완쪽으로 쓰러지며 엉겁결에 뽀뽀를 하는 상황이 됐다. 우완은 우경을 우왁스럽게 뿌리치며 “아니 저기 있다가 언제 여기로 온 거에요”라고 역정을 냈다.
마찬가지로 당황한 우경은 “돌고 돌다보니까”라고 변명했지만 이미 일은 벌어진 후였다. 우완은 우경이 머쓱할 정도로 짜증을 내며 방을 벗어났다. 하지만 혼자 남은 우경은 양볼을 감싸쥐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완은 이런 우경의 마음을 모른 채 같이 식사를 하자는 제안을 거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