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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숙 기자] 배우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내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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