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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솔빈 "라붐 활동과 병행, 너무 죄송했다"

입력 2017-01-13 1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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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솔빈이 '솔로몬의 위증' 팀을 향한 미안함을 표했다.

라붐 솔빈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 기자간담회에서 가요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날 솔빈은 "라붐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면서 죄송한 부분이 많았다"며 "재판 신은 한 명이라도 빠지면 많이 어긋나기 떄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게 촬영했다. 그리고 피해를 안 끼치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아직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솔빈은 "그렇지만 지금은 라붐 활동이 끝나서 이 드라마에만 치중하고 있다. 원래 대본을 봤을 때부터 정말 하고 싶었고 너무 재밌게 읽었던 시나리오라 폐 끼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하나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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