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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god “데뷔 18주년 맞춰 평일 공연, 지방분들께 죄송”

입력 2017-01-13 19: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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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god가 데뷔 18주년을 맞았다.

데니 안은 13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한 god 콘서트 ‘god to MEN’ 대기실 공개 방송에서 “인천 콘서트 현장이다”고 밝히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지금 여기는 대기실 앞이다”며 “여기가 저희 god의 대기실이다.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팬들이 궁금해 할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대기실에서 모인 다섯 멤버는 데뷔 18주년을 자축했다. 멤버들은 각자 개인 인사를 한 뒤 김태우는 “18년 딱 되는 날인데 인천 공연이랑 겹치지 않았나”라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데, 안타깝게 지방에 계신 분들 중 못 오신 분들이 많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손호영은 “원래 주말인 14일에 해야 하는데 13일이 금요일이다 보니까 고민을 했다. 그래도 13일에 공연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쪽으로 의견이 좁혀져서 오늘 하게 됐는데 못 오신 분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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