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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무한도전’ 유재석 “공유-이동욱 때문에 코트가 없다”

입력 2017-01-14 1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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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석이 제작진이 주문한 의상에 불만을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이날 제작진의 요청으로 검은 코트 차림으로 녹화에 나선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모처럼 유재석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오프닝을 준비했다. 유재석은 기다리고 있는 제작진 앞에 검은 코트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야, 공유랑 동욱이 때문에 검은 코트가 없어”라며 제작진이 주문한 옷이 인기에 힘입어 구하기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오늘 콘셉트가 ‘도깨비’라며?”라며 tvN 인기드라마 ‘도깨비’ 콘셉트로 진행되는 녹화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제 가슴에 검 꽂혀 있는 거라면서요?”라며 재차 확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에는 오직 도깨비 신부만이 검을 뽑을 수 있는 극중 콘셉트처럼, 오직 유재석을 알아보지 못하는 시민만이 유재석을 귀가시킬 수 있다는 오늘 특집의 포인트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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