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스' 장혁과 이하나의 3년 뒤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첫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1회에서는 무진혁(장혁 분)의 아내 살해 후 3년 뒤, 무진혁은 지구대 경사로, 강권주(이하나 분)는 112 신고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무진혁은 스타 형사였으나 아내 죽음 이후 유유자적형 지구대 경사가 됐다. 그러나 아내의 죽음을 모욕하는 범죄자를 향해선 주먹을 날려 보복했다.
강권주는 절대 청감 능력을 바탕으로 3년 동안 미국 유학을 다녀온 뒤 능력을 인정받고 112 신고센터장을 자처했다. 무진혁의 절친한 후배 심대식(백성현 분)은 강권주의 복귀를 두고 "미친 것 아니냐. 3년 전 범인에게 뒷돈 받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무진혁은 강권주를 찾아가 "낯짝 정말 두껍다. 어떻게 감히 여길 오냐. 대한민국 경찰이 우습고 만만하냐. 3년 전에 왜 그랬냐"고 항의했다. 강권주는 "망가졌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상태가 더 안 좋다. 진실을 믿어주긴 할 거냐. 팀장 직을 제안하고 싶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