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리디아고가 반한 호빵왕자, 뽑기왕 누르고 3R 진출

입력 2017-01-15 17: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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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호빵왕자'가 '뽑기왕'을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7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2연승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2라운드 대결에서는 지난 주 가수 천둥을 꺾은 '뽑기왕'과 개그우먼 장도연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호빵왕자'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호빵왕자는 태양의 '나만 바라봐'로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허스키한 음색과 감각적인 그루브,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연예인 판정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간주 부분에서는 소울풍의 느낌이 충만한 퍼포먼스까지 더하며 촬영장을 들썩하게 만들었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어떻게 춤을 추면서 노래를 저렇게 잘할 수 있냐"며 감탄했다. 김구라는 "이렇게까지 혼신의 힘을 발휘한 무대에 감탄했다"며 극찬했고, 신봉선은 "앞으로 편의점에 가서 호빵을 봐도 설렐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디아고는 "뽑기왕과 호빵왕자 중 한 사람만 남자친구로 뽑아야 한다면 호빵왕자를 선택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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