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천둥, 고음 대결부터 마이클 잭슨 댄스까지 '개인기 부자'

입력 2017-01-17 2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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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천둥이 고음 대결에서 1인자로 등극했다. .

17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겨울방학특집 '2017 WARA'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그룹 엠블랙에서 솔로 가수로 변신한 가수 천둥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은 2017년을 빛낼 루키들의 개인기 열전으로 시작됐다. 출연자들의 개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C들은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던 천둥에게 "녹화가 시작된지 두 시간이 지났다. 놀라운 것은 천둥이 스튜디오에 있다는 사실"이라며 천둥을 가리켰다. 이에 천둥은 "진정한 강자는 말을 아끼는 법"이라고 답했다.

곧이어 MC들은 천둥에게 솔로로 데뷔한 소감에 대해 질문했다. 천둥은 "녹화 시작 두 시간이 지났는데 소감을 처음 이야기 한다"며 말문을 열었고, MC들은 "저희도 천둥의 목소리를 처음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둥은 꼴뚜기 왕자 성대모사 개인기를 시작으로 남성 출연자들과의 고음 대결로 재능을 뽐냈다. 여성 음역대까지 도전이 가능하다는 천둥은 고음 대결에서 승리했고, 출연자들은 "천둥이 목소리를 아꼈던 이유가 있었다"며 감탄했다. 이후 천둥은 마이클 잭슨 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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