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진실은? 장동윤을 주목하라

입력 2017-01-14 1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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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솔로몬의 위증' 캡쳐
JTBC '솔로몬의 위증'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솔로몬의 위증’ 장동윤이 2차 재판에서 교감선생님과 이도겸을 증인으로 내세웠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 7화에서 지훈(장동윤 분)은 이소우(서영주 분) 사건의 증인으로 정국고 교감선생님(류태호 분)과 성민(이도겸 분)을 증인으로 세웠다.

이날 증인석에 선 교감은 고압적인 자세로 자신의 논리를 펼쳤다. 하지만 지훈은 "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생각도 없는 게 아닙니다. 무언가 잘못됐다고 느끼면서도 끊임없이 이런 일들이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바로잡을 의지조차 포기한 겁니다"고 반론하며 교감을 몰아붙였다. 소우의 자살에 학교 책임을 더해버린 것이다.

또한 지훈의 설득으로 재판장에 나온 성민은 소우가 우혁을 도발한 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였다고 증언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소우가 만나고 싶어한 사람이 바로 지훈의 양아버지인 한경문(조재현 분)이었다는 점이다. 이소우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그 죽음에 한경문은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회가 거듭될수록 깊어지는 사건의 흐름들과 궁금증을 높였던 진신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장동윤이 남은 에피소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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