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 김민수식 위로 덕분에 컨디션 회복

입력 2017-01-17 1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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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가 김민수 덕분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36회에서는 강상철(김민수 분)이 은방울(왕지혜 분)을 위로했다.

박우혁(강은탁 분)은 회의 시간 은방울에게 "빈 수레가 요란하다. 조만간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한 거다"며 혼 냈다. 계속해서 은방울이 신경쓰이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기 위해 더 차갑고 냉철하게 은방울을 혼낸 것.

강상철(김민수 분)은 혼나서 시무룩한 은방울의 모습을 보고 "잠깐 쉬는 것도 필요하다. 이런 상태로 요리하다가는 손이 다친다"며 격려했다. 같이 한강 드라이브를 떠난 두 사람은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후 칼국수 식당을 함께 찾은 두 사람은 고추 양념장에서 신메뉴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견했다. 은방울은 강상철에게 "박우혁 때문에 무안해서 눈물날 뻔 했다"고 토로하며 "오늘 고맙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은방울은 강상철에게 "윤계능(김하균 분)이 퇴직 후 힘들어하신다. 같이 운동하면서 마음을 풀어주실 수 있냐.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자"고 말하며 또 한 번 마음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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