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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주년' 갓세븐, 타이베이-마카오 찍고 2월 서울 팬미팅

입력 2017-01-18 1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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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GOT7)이 팬심을 저격했다.

갓세븐은 지난 15일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열고 4천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데뷔 3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자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훈훈했다는 후문. 4천여 명의 팬들은 갓세븐의 해외 인기를 입증시켰다.

이날 갓세븐은 '플라이'와 '하드캐리'를 비롯, '딱 좋아', '렛 미'의 중국어 버전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또한 팬들과의 질의 응답, 게임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팬들은 데뷔 3주년 기념 영상과 케이크를 준비하기도.

지난 6일 타이베이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킨데 이어 이번 마카오 팬미팅 역시 성공적으로 성료시키며 갓세븐은 의미 깊은 글로벌 행보를 밟았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2월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식 팬클럽 3기 팬미팅인 '달빛아래우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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