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모든 비주얼이 좋았다”..입덕 부르는 보이그룹 6人

입력 2017-01-17 0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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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SF9 로운-브로맨스 찬동-크나큰 승준-빅톤 병찬-NCT 태용(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아스트로 차은우-SF9 로운-브로맨스 찬동-크나큰 승준-빅톤 병찬-NCT 태용(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입덕, ‘덕질(팬 활동)에 입문하다’는 말로,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뜻이다. 아무 이유 없이 팬이 되는 경우는 없다. “잘생겨서”, “노래 잘해서”, “재미있어서” 등등 입덕을 부르는 요소들은 많지만, 인지도가 낮은 신인급 아이돌의 가장 큰 입덕 요소는 바로 비주얼. 신인급 아이돌 중 시선을 끄는 비주얼 입덕 요정들을 모았다. (가나다순)

브로맨스 찬동(왼쪽)과 빅톤 병찬
브로맨스 찬동(왼쪽)과 빅톤 병찬

# 브로맨스 찬동

브로맨스는 보컬그룹 아니냐고? 보컬그룹이 가창력으로만 승부한다는 편견을 버리면 네 멤버 사이에서 빛나는 비주얼 찬동이 눈에 띈다. 찬동은 멤버들도 인정한 팀의 얼굴로, 매력적인 저음을 담당하는 멤버. 신곡 ‘아임 파인’(I’m Fine)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펼치며 얼굴 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아임 파인’은 헤어짐은 힘들지만 자신은 괜찮다고 말하는 가슴 아픈 이별을 노래하는 절절한 발라드다. 찬동은 연인과 다투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애절한 눈물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빅톤 병찬 빅톤은 에이핑크 소속사가 선보이는 7인조 보이그룹. 멤버 모두 훈훈한 비주얼로 부상하고 있다. 그중 병찬의 비주얼 활약상이 눈에 띈다. 병찬은 데뷔 전 KBS 2TV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미래의 연기돌 활약도 예고한 비주얼. 보조개가 있는 귀여운 외모와 185cm라는 큰 키가 매력적이다.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 무대에서 후반부 하이라이트 파트를 맡으며 입덕 요정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아스트로 차은우(왼쪽)와 SF9 로운
아스트로 차은우(왼쪽)와 SF9 로운

# 아스트로 차은우

차은우는 지난해 ‘얼굴천재’란 수식어로 이미 대중에게 극강 비주얼을 인정받은 대세남. 비주얼만으로도 아스트로를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여름 ‘숨가빠’ 활동 당시 ‘아스트로 흰티남’으로 큰 관심을 얻었으며, 데뷔 전에는 KBS 1TV ‘도전 골든벨’ 한림예고 편에 잠깐 등장한 것만으로도 네티즌 사이 궁금증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MBC ‘쇼!음악중심’ MC를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비주얼 센터의 완벽한 정석.

# SF9 로운 로운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첫 댄스 보이그룹 SF9에서 초반 활약이 큰 멤버. 뚜렷한 이목구비와 189cm의 장신으로 멀리 있어도 시선을 끄는 비주얼을 지녔다. 데뷔 전 모바일 영상 '딩고 훈남저격'의 '경희대훈남'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을 정도로, 비주얼을 인정받은 모태 미남. 지난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도 SF9 대표로 출연하며 팀을 알리기도. 로운은 현재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 출연 중이며 해당 방송에서 아스트로 차은우와 비주얼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NCT 태용(왼쪽)과 크나큰 승준
NCT 태용(왼쪽)과 크나큰 승준

# NCT127 태용 태용은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수의 제한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그룹 NCT의 중심. NCT의 서울팀 NCT127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눈길을 끄는 화려한 외모와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는 인물이다. 특히 수준급 댄스 실력으로 퍼포먼스를 강조한 NCT에서 더욱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NCT U ‘일곱 번째 감각’ 무대 당시 흰색 머리였던 태용을 보고 ‘흰색 머리가 누구냐’는 질문도 많았을 정도. 최근 NCT127 컴백곡 '무한적아' 무대에서도 태용의 카리스마를 감상할 수 있다. 비주얼과 무대장악력 모두 지닌 센터다.

# 크나큰 승준

크나큰은 평균 신장 185cm를 자랑하는 그룹. 그중에서는 승준은 190cm의 키로 크나큰의 평균 신장을 책임지고 있다. 큰 키에 작은 얼굴 그리고 무쌍커풀의 눈매도 매력포인트. 데뷔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를 거치며 실력을 쌓은 승준은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자랑한다. 겉으론 무게감 있는 모델 포스를 뽐내지만, 알고 보면 ‘짱구’, ‘아따맘마’, ‘디지몬’ 같은 귀여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포켓몬스터 스티커를 모으는 천진난만한 매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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