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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너의 이름은.' 248만 돌파,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7-01-16 0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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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너의 이름은.’이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48만 관객을 동원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토요일 영화 ‘너의 이름은.’(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은 전국 845개 스크린에서 4,049회 상영돼 29만2,247명을 동원했다. 이어 15일 일요일엔 842개 스크린에서 3,983회 상영돼 29만8,29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48만9,38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개봉 전 유료시사회를 진행하며 변칙개봉 논란에 휩싸였으나,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12일 연속 1위를 지키며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 뒤를 바짝 뒤쫓는 건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다. ‘모아나’는 지난 15일 전국 953개 스크린에서 3,569회 상영돼 25만5,217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로 누적관객수 67만3,226명을 기록했다.

이어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가 15일 632개 스크린에서 1,930회 상영돼 11만84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02만8,527명으로 7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박스오피스 4위 ‘얼라이드’(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546개 스크린에서 1,898회 상영돼 9만3,57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3만7,899명으로 집계됐다. 5위 ‘어쌔신 크리드’(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551개 스크린에서 1,943회 상영돼 7만2,06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0만5,238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오는 18일엔 한국영화 대작 두 편이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인성, 정우성 주연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과 현빈, 유해진 주연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이 바로 그 주인공. ‘더 킹’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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