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48시간' 장수원, 아버지 텅 빈 옷장에 울컥 "정장 두벌 뿐이냐"

입력 2017-01-18 23: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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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장수원이 가족사진을 남겼다.

18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남은 12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게 된 장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장수원은 가족들과 함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게 됐다. 이어 가족사진 찍은지 30년이 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됐고 장수원의 어머니는 "이 참에 가족사진 찍으러 가는 것이 어떻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장수원은 "그럼 얼른 준비하고 가자"라고 전했다. 장수원은 "지금 찍지 않으면 부모님은 제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만 갖고 계시는 것 아니냐. 할머니는 안 계시지만 이참에 찍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가족사진을 찍으러 가기 위해 옷을 고르던 부모님의 옷장을 본 장수원은 "아버지 정장은 2벌밖에 없는 것이냐"라고 물으며 마음 아파했다. 스튜디오로 향하던 중 장수원은 옷가게 들러 부모님께 옷을 선물하려 했다. 어머니는 "시간 없다면서 왜 들르냐"라면서도 적극적으로 옷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스튜디오에 도착한 장수원과 부모님. 촬영을 시작한 부모님 앞에 장수원의 친형까지 합류하며 완전한 가족의 모습을 이뤄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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