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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크나큰, 공로상까지 노리는 글로벌 특급 루키 (종합)

입력 2017-01-18 1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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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크나큰이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크나큰은 1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글로벌 TOP 10' 생방송을 진행했다. V 라이브로부터 트로피를 받은 크나큰 멤버들은 엑소의 '12월의 기적' 커버와 자신들의 '아름다워' 무대를 꾸미며 시작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국적 언어로 인사를 시작한 크나큰은 글로벌 V 라이브 TOP 10의 주인공이었다. 승준이 이날 MC로 선정됐다. 멤버들은 "데뷔한지 1년도 안 됐는데 벌써 71회 정도 V앱 방송을 진행했다. 팬 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 자리에 있다"는 소감을 말했다.

필리핀 9천 명, 태국 1만 명, 미국 2만 명을 포함한 16만 명의 채널 팔로워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인성은 영어 노래를 부르며 해외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건강음료 만들기, 엉터리 패션쇼, 무한상사 패러디 등 지난해 크나큰이 선보인 인상적인 콘텐츠를 언급하고, 함께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친미 가득한 콘텐츠가 뽑혔고, 크나큰 멤버들은 연애 시뮬레이션을 재현해 또 한 번 팬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크나큰은 "손가락 지문이 없어질 때까지 하트를 많이 눌러달라"고 독려했다. 또 "다양한 매력을 지닌 저희 크나큰이 더 많이 활약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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