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씬스틸러' 코믹 대부 박상면도 당황시키는 애드리브 폭격

입력 2017-01-16 2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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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씬스틸러' 박상면이 애드리브 폭격에 당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 코믹 연기의 달인 박상면이 떴다. 멤버들은 박상면의 도착 소식에 특별한 신고식을 준비했다.

이시언은 "박상면 선배님이 학교 선배다. 교수님과 동기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뒷통수를 때리는 연기를 해야 한다"고 걱정하면서도 "대본에 충실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상면이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애드리브 전쟁이 시작됐다. 이규한은 박상면에게 "막내 형사면 정신 똑바로 차려라. 미란다 원칙 빨리 외워라"고 다짜고짜 말을 걸었고, 박상면은 당황하면서도 금세 연기에 몰입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스러움을 감출 새도 없이 두 번째 몰래카메라가 몰아쳤다. 이시언과 양세형은 재벌로 분해 박상면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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